주군의 태양 정주행 중 잡다한 리뷰





과거의 자신과 겨루지 마라. 미래의 자신을 기대해라. 그리고 현재의 자신을 사랑해라.



- 주군의 태양 4화 中





강사탕이 이령이 때문에 기죽어 있는 태양이에게 이령이한테 열등감 느끼는게 아니구 과거에 너무 잘났던 본인에게 열등감 느끼는거 아니냐고 지적?해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. 이 대사를 듣는데 그냥 갑자기 울컥함....ㅋㅋㅋㅋ 나이먹으니까 쓸데없는 감수성 풍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훕훕 ㅠㅠㅠㅠㅠ  









작년에 못 봤던 앞부분 정주행 중. 좋다! 좋아! 소지섭은 볼 수록 어딘가 모르게 승호랑 닮았고, 공효진은 정말 매력캐. 슿빠라 소지섭이랑 승호랑 닮았다고 하는게 (승호가 닮은거겠다만..) 별로 탐탁지 않았지만 나는 간지횽도 좋아하니까 뭐. 다음에 같이 형제물 찍어줬음 좋겠다. 간지횽 볼 때마다 승호가 저 나이되면 얼마나 더 멋져져 있을까 기대되고 그러함. 두쥰두쥰


드라마 안보는 내가 드라마 정주행하는 일은 정말 손에 꼽는데... 덕질 이외의 정주행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니까. 그런 의미로 난 간지횽 좋다 ㅇㅇ 간지횽꺼 본게 거의 없지만... (드라마 자체를 못게 별로없으니..) 간지횽은 정말 작품 선택한거마다 다 좋은듯. 작품보는 눈도, 복도, 연기도 좋다. 작년에 가끔씩 본방사수 할 때도 아 이 드라마 진짜 좋다. 그냥 설렌다. 이런 느낌이었는데 앞부분부터 보니까 더 좋고... 에피형식으로 나오는게 또 신선하고 탄탄한 느낌이구ㅇㅇ 미드보는 느낌으로 쫀쫀한 기분.








여기서 강사탕은 너무 대놓고 설렘포인트 제시해서 좀 오글거리지만 그래도 너무 좋고 뒤로 갈수록은 짠하고 막 그러해ㅠㅠ 좋다... 서인국꺼 본게 이거밖에 없지만... 능력좋다. 본인도 놀랐을거야.. 노래말고 여기서 뜰줄이야...ㅋㅋㅋㅋㅋㅋ


확실히 로코 전문 여작가들이라 그런지 여자들이 어디서 저격 당하는지 포인트를 너무 잘 알아. 오늘 그냥 좋았던 부분은 6화에서 강사탕이 사탕주면서 








나는 당신이 알고 싶어졌어요. 나는 용기를 내볼게요. 당신은 힘을 내요.







이 대사도 좋았고 저 대사 듣고 설레하는 태양 보고 주군이 질투하면서 같이 폭풍으로 걷는 부분도 좋았음. 

역시 나는 츤데레 캐릭터가 너무 좋다... 흡흡... 츤데레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은 츤츤90 데레10이라면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