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 잘 안가는 성당같긴 한데 우린 숙소 근처라 걸어서 갔다. 약 10분 이내
The Cathedral Church of St. John the divine
존 더 디바인 대성당
콜롬비아 대학도 같이 갈까 했는데 별거 없다는 반응도 있고 차라리 이 성당이 더 예뻤다는 얘기에 그냥 안갔음.
꽤 웅장하다.
구글에는 7시반? 6시반부터 오픈한다길래 8시 좀 넘어서 갔는데 관광객은 8시 반부터 입장 가능한것 같았고
기부금10달러 정도 내는것 같았다.. 필수인지 아닌진 모르겠다.
입구에서 성당 보는 정도로 끝냄.
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성당역에서 32번가로 고고. 티켓을 찾아야해~~~
가는 길에 34번가쯤에서 발견한 urban outfiters
이건뭐 여기저기 있는 것 같지만 정말 물건이 다 괜찮앗다ㅜㅜㅜ 다 사버리고 싶었다.
이런 주방 소품도 너무 이쁘고 옷도 이쁘고 악세사리도 이쁘고..핡핡 너무이뻐. 총 3층으로 되어있음.
다시 비가 많이 오기 시작.. 어젠 눈오더니 오늘은 날이 좀 따뜻해져서 비가 온다
그 유명한 LOVE 조형물
위치는
6th Ave, 55th St
모마와 매우 가깝다. 한 st 차이였던듯
일찍가는게 좋다고 하여 ㅇㅇ.. 이날은 살짝 비가왔꼬 (막상 사진찍을땐 비가 거의안왔음ㅜㅜ다행)
사람이 거의없어서 자유롭게 찍을수 있다.
이 근처에 HOPE도 있다던데 귀찮아서 안감...;;
모마 가는길에 있던 할랄가이즈
먹어볼까..했지만 그냥 안먹었다.. 날씨 넘 구려서 거기 서서 뭘 먹고싶지가 않았음
할랄가이즈에 정신찰려서 모마 못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침
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민증을 내고 (ㅏ한명꺼만 내면된다 학생증도 가능)
무료로 오디오 가이드 빌림! 오오오 아이팟
이거 볼땐 좀 소름 돋았다.
내가 이걸 실제로 보고있다니.
이것도..ㅜㅜ
클림트꺼는 더 보고싶었다...힝
이거도 참 추억의 미술교과서..에 나오는 그림인데 말이져....
학창시절 생각나고 그랬다.
난 달리 이 그림이 이렇게 작은지 몰랐다.
정말 작다.
모마 다 보고 점심먹으로 고고.
오늘 소호에서 쇼핑할거라 소호 근처에 있는 Katz's Delicatessen에 도착.
여기까지 지도 보고 오는데도 넘 힘들었다.. 비가 미친듯이 오고 바람이 강풍으로 불어서 우산 날라가고
몸이 앞으로 안나가고... 아 정말 욕나왔다...ㅠㅠ
여차여차 하나만 시킴.. 우린 왠지 하나면 충분할것 같았어..
이거 하나에 텍스포함 약 20달러정도.
머스타드는 안바르는게 낫다. 너무 짜다
고기가 너무짜고.. 이건 beef인데 고기 냄새가 너무나서 나중에는 역겹다.
결국 다 못먹고 버림;;;;
암튼 진짜 맛집인지 사람은 개많았ㄷ...
소호 가는 길에 오드퓨처랑 obey 이런거 가고싶다고 하는바람에 그거 찾아 헤매는데
이미 5년전에 없어졌다는 다른 가게 직원의 말에 허탈...흑흐긓ㄱ
소호로 가보래서 그냥 또 소호까지 걷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서... 다 때려치고 싶었다
이런 골목골목을 비를 뚫고....
아...
힘들어
구글지도는 골목으로 자꾸 날 안내하고 (이 동네 자체가 걍 이런 골목뿐이지만)
구급차 소리 엄청 크게 나고 공사판이고.. 아 정말 힘들었다...;;;
중간에 북스토어에서 잠시 들렀다
날씨가 좀 괜찮아짐..
뉴욕 날씨는 정말 오락가락 쩐다;;;;
비왔다가 괜찮앗다가.. 이러다가 늦은 오후에는 맑은 하늘도 봤다.. 정말 알수없는 날씨
American Apparel retail space였다. 그래서 가격이 엄청 싸다. (물론 괜찮은 상품은 거의 그 가격받음)
그래서 엄청 고심해서 물건을 고르면 괜찮은 물건을 싸게 갯또할수 있는데.. 힘들다...
맞은편에 있는 슈프림이랑 저 건너에 있는 스투시 찾아 갔는데 하필 쉬는 날....망할^^
S/S상품 준비하느라 그 주는 쉰다고 했다..하... 힘들게 찾아갔는데...^^
그냥 카라트나 가서 좀 쉬면서 쇼핑함.
겨울상품 세일중이라 정말 싼 가격...이었는데 그냥 셔츠만 사고 나옴
여기 어디더라.. 암튼 식료품점..
목이 너무말라서 음료수 사러
약 5달러 정도 했음
이거 맛있당
이제 날씨가 맑게 개었음
ㅎ허허허헣
스투시 바이..
이제 타임스퀘어 가러 지하철 타러 가는길에 여기서 저녁용 간식좀 사가려고 들렸다
Domnique Ansel Bakery
사람이 꽤 있었다.
사진에서 오른쪽 가장자리 두개를 골랐다. 저 연두부 같은 치즈케이크랑 초코 미 인가 뭔가.
약 15달러 정도 나왔던것 같다.
근데 이거 들고 쇼핑 다니는 바람에 집에 도착하니 다 뭉개져있어썸 ㅜㅜㅜ흑흐긓긓ㄱ
그래도 맛있땅
지하철 타고 42번가로 고고
이때 졸라 큰 감동이었다.
내가 타임스퀘어에 오다니!!!!!!!!!!!!!!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히잏잏잏잏잏잏이
사진 열심히 찍음
오늘 일정이 꽤나 빡쎘는데 ㅁ그래도 힘이 났다.
특히 디즈니 스토어 너무 좋았다.
디즈니 덕후에게 디즈니 스토어란?...
들어가자마자 너무 천국같아서 환호...;;;
결국 우디 한마리 갯또 했꾸요
25달러정도
끙 이거 넘 기여워
그로치만 이거대신 자유의 여신상 미니마우스 샀다
디즈니 샵에서 약 100달러 넘게 긁곸ㅋㅋㅋㅋㅋㅋ 나옴
이번엔 엠엔엠 월드를 공략하러 고고
한블럭 건너서 있다
색깔 성애자들이 환장할만한 색 정렬
여기서는 약 50달러정도 질렀던듯. 콜드컵이랑 담요랑 키링을 샀다.
숙소로 고고
이날 너무 힘들었다...허허허헣
집에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기절함... 나 깔끔쟁이로 유명해서 이 말 했떠니 친구들이 다 놀랐다..
얼마나 피곤했떤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정말 힘들었다;;;;



최근 덧글